의공학연구소 - 의과대학
의공학연구소
연구소 연혁
1996: 한양대학교 의공학연구소 창설 (김선일 교수)
1999: BK21 핵심분야 선정(연구역량 선정) · 한양엑스포 출품·입상
2000: 국가지정연구소(NRL) 선정, 국제 심포지움 개최
2001: 실험실 창업·기술사업화: (주)메디컬스탠다드, (주)싸이코텍 설립
2003: CISS 센터 선정
2005: 공과대학 학부 생체공학과 신설 · 의생명과학연구원 산하 의공학연구소 신설(조직 개편)
2007: NRL 기반 독립기관 ‘의공학연구소’ 재출범 · 인공근육 창의연구단 BK21 핵심분야 선정
2009: 국립암센터와 학연산협동과정 협약 체결
2011: 의생명전문대학원 생체의공학과 신설
2013: 일반대학원 생체공학과 신설
연구소 소개
본 연구소에서는 의학과 공학이 결합된 복합적인 학문 분야로서의 의공학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시행함으로써, 인체 현상의 정량화, 생체 의료 정보의 표준화 그리고 각종 질환에 대한 자동화된 진단 및 치료 기술을 구현하며, 궁극적으로 기초 의학 및 임상 의학 분야 그리고 의료기기 산업 분야에 적용되어 미래 국가 성장의 추진 동력이 될 융합 기술로서의 의공학을 연구한다. 연구소 설립의 취지와 목적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정부 산하 기관이 지원하는 의공학 및 관련학문 지원 사업의 연구비 수용 태세 정비
2) 의공학과 소속 교원들의 중장기과제 이상 외부연구비 수혜를 통한 안정적 연구 환경 제공
3) 독창적 연구 패러다임 개발을 통한 연구능력의 제고
4) 국가별 협력연구소와의 협동연구를 통한 국제수준의 연구 역량 강화
연구활동
각 참여 교수들의 세부전공과 연구과제, 연구논문 및 학회 활동 등은 다음과 같다.
1) CNA (Cognitive Neuroimage Analysis) Lab | 지도: 이종민 교수
뇌영상처리를 기반으로 여러 뇌질환의 진단법을 연구.
2) CoNE (Computational intelligence and Neural Engineering) Lab | 지도: 임창환 교수
뇌-컴퓨터/기계/AI 인터페이스, 신경 재활·인지 증강을 위한 전자약, 생체신호처리와 인간-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
3) FlexBio (Flexible Bioelectronics) Lab | 지도: 백상훈 교수
유연한 전자소자와 인공지능을 위한 센서 기술을 융합, 다양한 생체 신호를 고해상도로 감지하고 해석하는 Physical AI 플랫폼 연구. 차세대 지능형 바이오센서 시스템 실현.
4) NEMO (Neuro Modulation) Lab | 지도: 장동표 교수
전기화학·전기생리학 기술로 신경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이를 바탕으로 neuromodulation 구현.
5) NERDs (Neural Data Science) Lab | 지도: 이제연 교수
인공지능 기반 신경신호(뇌영상, 뇌파 등) 분석을 통해 퇴행성 뇌질환의 조기 진단 및 예측 기술 개발
6) NiNE (Neuroimaging and Neural Engineering) Lab | 지도: 조항준 교수
다양한 뇌영상기술을 활용한 신경공학 응용, 신경질환 진단·치료기술 개발.
NIH, Harvard Medical School, Mayo Clinic, Cleveland Clinic 등과 활발한 공동연구.
7) NBT (Nano Bio Tech.) Lab | 지도: 김선정 교수
나노소재 기반 인공근육·생체전지 개발 및 시연. Science, Nature 자매지 등 저명 학술지 게재 실적 보유.
8) SUH (Smart Ubiquitous Healthcare) Lab | 지도: 김인영 교수
의료 IoT 구현을 위해 다양한 바이오마커를 측정·분석하는 헬스케어 연구 수행, 특허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