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학교실

Major in Family Medicine Seminar

교실안내

- 전화번호 : 02-2290-8738
- FAX : 02-2281-7279
- 교실위치 : 의과대학본관 5층 538호

교실소개

가정의학교실은 전체 교수는 2명이었으나 박훈기 교수가 의학교육학교실로 이전하면서 현재는 1명이며 부속병원에서는 교수 2명, 전공의 8명 외래 간호사를 포함한 진료실 인력 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정의학과 전공의 수련은 1993년도부터 시작하여 현재는 연차별로 3명의 전공의를 선발하고 있다. 가정의학의 교육목표는 일차의료를 올바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의사를 육성하고 통합의료, 지속적 의료의 수행능력을 배양하는 실습교육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일차의료 학생 교육의 내실화, 좋은 질의 일차의료의사의 양성, 일차의료를 중심으로 하는 가정의학과 연구증대에 노력하고 있다. 황환식 교수는 건강증진의학, 노인의학, 비만의학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진행 중이며 대외적으로는 대한가정의학회 수련이사로, 대한노인병학회 연구이사, 대한스포츠의학회 이사 등을 역임하였다.

교실연혁

- 1988.02. 이정권 교수 본교 부임, 가정의학과교실 개설
- 1989.07. 외래진료실 병원 동관 1층 개설
- 1998.05. 외래진료실 병원 동관 2층 이전
- 1992.03. 가정의학 학생 강의 정식 개설
- 1993.03. 가정의학과 전공의 수련 시작
- 1995.05. 박훈기 교수 부임
- 1998.03. 가정의학전공 석-박사 과정 개설
- 2001.09. 황환식 교수 부임

연구활동

가정의학교실 진료실에 시청각 기자재 확충하여 의사-환자 관계에 대한 연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연구비 수혜는 보건복지부의 97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협동연구)의 책임연구자로 4,500만 원, 기타 600여만 원이 있다. 삶의 질의 일반적 측정 도구 개발, 일차의료연구망을 통한 연구, 일차의료에서 부딪히는 정신사회학적 문제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황환식 교수는 건강증진의학 노인의학 및 비만의학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