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글로벌사회혁신단|사회봉사단
역사
한양대학교 사회봉사단 창단 30주년
30년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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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 사회봉사단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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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 국내 최초 ‘사회봉사 교과목’ 학점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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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개교 70주년 기념 ‘헌혈 릴레이’로 한국 기네스북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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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 희망한대 리더그룹 출범, 학생 주도 봉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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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UN SDGs 연계 사회혁신 교육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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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홈리스월드컵 서울 대회 개최, 30주년 특별 프로젝트
국제사회로의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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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르완다 난민촌에 국내 최초 의료 봉사단 파견
- 1995년: 연변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 지속적 봉사단 파견
[주요 해외 봉사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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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타트: 스리랑카, 인도, 필리핀 등 집짓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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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해외봉사: 한글, 태권도, K-팝 등 다양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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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협력: 필리핀 농어촌 개발 및 IT 교육

SDGs와의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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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소셜벤처 봉사단 출범, 지역사회 지속가능발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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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루나 프로젝트 (필리핀 태양광 가로등 설치)
[성과 및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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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3주간의 봉사, 연평균 100시간 이상의 순수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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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민의식 함양 및 SDGs 달성에 기여
개교 70주년 기념, 헌혈나눔 대축제
[캠페인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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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개교 70주년 기념 70일간의 헌혈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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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7천명 헌혈 슬로건: “피는 금보다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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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 기록 도전: 70일 최다 헌혈, 하루 최다 헌혈
[주요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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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33명 헌혈: 한국기네스북 등재 (70일 최다, 하루 최다 헌혈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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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증 3,690장, 기부금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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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헌혈 유공자 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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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헌혈 기록: ‘사랑의 리퀘스트’ 생방송 송출
[사회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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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봉사의 가치를 대중화, 순수 봉사활동 참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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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약정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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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장애인복지관 등 지역사회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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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헌혈 1회당 4시간 봉사 인정 제도 도입 기여



사회봉사단 창단 30주년 경과보고
사회봉사단 30년사 백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