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

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 인문과학대학 사학과 제 41대 학생회 
‘서史’의 정학생회장 김민찬, 부학생회장 이수아입니다.


‘서사’는 단순한 이야기의 나열이 아닙니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 그 속에서 쌓이는 기억과 경험, 그리고 서로가 연결되어 만들어가는 하나의 흐름입니다. 사학과에서의 하루하루가 단순히 지나가는 순간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의미 있는 서사가 될 수 있도록, 학생회 ‘서사’는 학우 여러분과 늘 함께하겠습니다.

저희는 학우 한 명 한 명이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를 만들고자 합니다. 그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누구나 편하게 다가와 소통할 수 있는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즐겁고 뜻깊은 행사, 체계적인 운영, 그리고 사학과만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여러분이 자신의 자리를 찾고, 새로운 도전을 해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5년, 우리의 이야기가 특별한 의미로 남을 수 있도록, 학생회 ‘서사’가 그 길을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