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안산·시화 지역을 중심으로 한 경기지역의 환경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지역 소재의 대학과 연구·행정기관, 민간기업체 등 지역환경연구역량을 총집결하여 지역 환경오염 특성을 연 구·규명하여 지역의 필요와 여건에 부합하는 첨단 환경기술 개발 및 보급 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
 

국제우주탐사연구센터

한양대학교 국제우주탐사연구센터는 건설자동화 및 로봇공학, 건설경영, 프로젝트관리, 공학윤리, 건설생산성 향상, 지식관리, e-construction, 그 리고 우주건설을 다루고 있다. 2000년 이후, 현재까지 약 115억원의 연구 기금으로 115건 이상의 연구개발사업을 수행했다. 또한, 2004년부터 본 센터는 미래시대의 개척지가 될 지구 밖 행성들을 탐사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많은 국제회의를 주도하고 가까운 미래의 새로운 개 척지-달 탐사 및 건설에 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제우주탐사연구센터 는 건설자동화 및 관리, 극한공학, 그리고 달기지 건설에 필요한 다양한 개 념들을 도입함으로써 우주 탐사의 세계로 이르는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플랜트 연구사업 (동토지역 자원이송망 설계, 시공 및 유지관리 기술개발)

본 연구단은 세계 최고 수준의 극한지 자원이송망 설계 시스템 및 핵심운 영설비 개발을 통해 국제 자원개발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 기 위한 동토지역 자원이송망 설계, 시공 및 유지관리 기술개발위해 극한 지 기후조건을 고려한 자원이송망-기반구조물 최적 설계ㆍ평가기술 개발 과 광역단위 관망계획 및 최적화 기술을 개발, 극지 환경(영하 40℃ 이하) 에 대응 가능한 조관 후 고성능의 인성과 변형능이 확보된 파이프 및 현장 연결구조 기술 개발, 위험인자 극복형 파이프라인 접합부 방식 기술 및 환 경영향평가 기법 개발, 극한지 자원이송망 통합안전관리 기술 확보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지원으로 한양대학교 건설환 경플랜트공학과에 설립되었으며, 총 25개의 대학교 및 연구기관과 기업체 에서 69명의 교수 또는 선임급 이상 연구원과 박사 등 총 210명으로 연구 단을 구성하여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화이버 연구센터

화이버 연구센터의 설립 목적은 선진국에서 각광받고 있는 Fiber를 활용 한 첨단 토목기술의 국산화에 주력하고, 이에 대한 실용화 연구 및 기술을 개발하는 데 있다. 본 연구센터는 구조보수 보강부, 지반 보강부, 기술자문 및 검증부, NDT부 등을 두며, 이에 관련된 기술을 연구개발함으로써 토목 기술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화이버 연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