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환경공학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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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환경공학과는 2002년 대교협 평가 토목공학 분야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2004년 중앙일보 토목공학 평가에서는 교수연구부문 전국 5위 학생교육 전국 2위, 졸업생 전국 2위, 교육환경 전국 7위를 차지하였습니다. 현재 두뇌한국 21(Brain Korea 21) 건설기술분야 국내 유일 사업단으로 선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정규교과과정 외에 인성교육, 현장교육, 졸업논문제, 실무영어 등 특성화된 교육 프로그램 도입하여 졸업 후 국가 기반 사업 및 대규모 토목공사, 국제적 대규모 프로젝트 등 끊임없는 수요에 따른 다양한 진로선택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교육목표

건설환경공학과는 21세기 미래사회에서도 지속적인 토목·환경공학 기술 능력을 제공하고 안산의 지역적 한계를 뛰어넘는 수준 높은 교육을 수행하기 위하여 세계 건설시장의 변화를 분석한 후 국가, 지역사회의 요구와 대학의 교육목표를 수용하면서 토목·환경공학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겸비한 창조적 건설 Leader를 양성’하여 사회적 수요와 국제적 기준에 부합되는 실용적 인재를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학부과정

건설환경공학과는 토목공학, 환경공학에 관한 학사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구조 공학 및 건설재료, 수자원 및 해안 공학, 토질 공학, 환경 공학, 건설 관리 등 총 6개의 특성화된 영역으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