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성의 조례사랑 이야기-48] 지방의원 조례발의 수에 대한 오해
[전기성의 조례사랑 이야기-47] 조례보다 규칙이 좋을때도 있다.
[전기성의 조례사랑 이야기-46] 조례에도 품격이 있다?
[전기성의 조례 사랑 이야기-45] '조례정비특별위원회 위원장입니다'
[전기성의 조례 사랑 이야기 44] 조례안 발의시 입법평가서 첨부 의무화 하자
[전기성의 조례 사랑 이야기 43] 인천광역시, 바다장(葬)조례 제정할 때다.
[전기성의 조례 사랑이야기 42] 국회와 지방의회의 소통 필요하다
[서울신문 시론] 지역산업 국가 지원체계 개선해야